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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토와 훈민정음訓民正音에 관한 소고小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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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글 잘 봤습니다. 항상 느끼는 바입니다만, 님의 역사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심도있는 분석에 새삼 경의를 표합니다. 같은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이 이처럼 차이가 나니 서로간의 간극을 좁히기란 실로 요원하게만 느껴집니다. 역사라는 특성상 쌍방의 양보에 의한 합의점을 도출할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 자체가 어불성설이니 어느 일방의 주장이 보다 완전한 설득력을 갖출 때 납득의 무게중심이 그 방향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봅니다. 역사라는 자체가 인간이 살아온 흔적을 모아 놓은 것이니 인류의 역사는 사람을 빼고서는 존재할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역사에 대한 해석은 자기를 중심으로 원을 그려나갈 것이며 스스로 속한 집단의 무리와 동화될수 있는 주장일 때 관심사항으로 받아들여 질 것이라고 봅니다. 예를들어 영국이나 미국의 역사를 아무리 장황하게 설명하더라도 우리와 관련성이 없다면 관심사항으로 다루는 것 조차 거부하는 마음이 먼저 일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물며 그들의 역사속에 우리의 역사를 포함시키려는 어떤 징후라도 보인다면 관심을 떠나 응징의 대상으로 여겨질 것이라고 봅니다. 중국이나 일본의 역사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이런 시도를 보인다면 소속감이 결여되었다고 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스스로의 뿌리를 부정하는 이들은 이미 그 집단에서 존재가치를 상실하였다고 보여지기에 구성원으로서의 자격마저 의심스럽다 할 것입니다. 남들은 상대적으로 우월한 지위를 유지해 왔었다는 논리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가공의 역사도 만들어 내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타인의 위에 있었으니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습니다. 역사는 전쟁 등 물리적인 방법을 거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타민족을 지배할수 있는 강력한 수단으로 쓰이고 있기에 다른 분야의 학문을 다루는 것과는 현격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군이 아닌 적군을 이롭게 하는 행위를 하면서도 이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면 후대의 엄정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봅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가 그런다면 딱하게 여겨 바른 길로 이끌수야 있겠지만 모든 것을 아는 이들이 되레 큰소리 치면서 자랑스러워 한다면 이를 어찌해야 하는지요? ....... 모쪼록 님의 반론 글을 볼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후학들을 위하여 갖고 계신 지식을 아낌없이 배풀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건필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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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깊이 있고 잘 분석된 글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글쎄 중국의 옛 전자체 어디에서 우리 한글의 자모 비슷한 것이라도 있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동명'씨는 한 가지도 예를 들어 보여주지 못하면서 중국의 전자를 모방한 것이라고 강변하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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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기호와 소리를 분석해본 결과에 의하면 가림토[한글]기호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기호였습니다. 중국의 전자에서 한글기호가 유래된 것이 아니라 꺼꾸로 한글기호로 부터 한문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동명님과 같은 오해는 있을 수 있습니다. 혹자는 범어에서 왔다고 오해하고 혹자는 신대문자에서 왔다고 오해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혹자는 티벳문자에서 왔다고 하고 혹자는 구자랏문자에서 왔다고도 합니다. 혹자는 히브리문자에서 왓다고도 합니다. 이런 오해는 분석해보면 유사한 규칙들이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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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가 '가림토'에 대해서.....조금 '외람된 의견' 하나를 제시하겠습니다....즉, .../'가림토(문자)'는 8세기에 동이족의 상고대역사를 정리하기 위하여 그동안 상고대 시기부터 동아시아 전역에 존재해 오던 여러 고대기호들을 모아서 '하나의 문자체계를 구축한 것'인데,....그 후대에 실사용되지 못하고 사장되었었다. 그리고 이 가림토(문자)는 단순한 '산발적인 기호들의 집합체'가 아니라 현대의 알파벳, 한글, 가나 등등과 같은 '과학적인 음운체계를 갖춘 엄연한 표음문자 체계'인 것이다....따라서 세종대왕의 '한글(언문)'도 이러한 가림토(문자)가 존재하였었던 것이기 때문에 그 같이 짧은 기간에 한글창제가 이루어지게 된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가림토'가 나타난 시기를.... 카오스는 소위 말하는 '이두(吏讀)'가 나타난 시기인 8세기로 보는데....,동시기에 '일본의 가나'와 '한국(신라)의 가림토', '발해의 발해문자' 그리고 '돌궐의 돌궐문자'가 모두 함께 등장한 것으로 추론하고 있습니다. [아마 거란의 거란문자도 이시기에 처음 개발되었을 것으로 봄].... 그리고 이 문자들이 모두 漢字와 같은 표의문자가 아니라 대체로 한글과 같은 표음문자였었다는 것이 그 추론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중에서 일본의 가나는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고, 돌궐의 돌궐문자는 현재 돌궐비문에 그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대체로 거의 모두 해독되어 있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현재 일부에서 주장되고 있는 가림토가 전혀 알려지지 않은 발해문자와 거란문자가 아니라면, 분명히 신라문자였을 것으로 추론하는 것입니다. 물론 신라는 그 후대에 가림토가 아닌 '문자로서는 불완전한 이두(吏讀)'를 사용하였는데,...신라가 표음문자인 가림토를 버리고 한자를 차용한 이두를 개발시킨 것이 바로 '역사왜곡의 진척 정도'와 연관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즉, 신라인들은 '역사왜곡에 반발'했기 때문에 가림토를 사용하지 않았던 것이고, 일본인들은 역사왜곡을 지지하였었기 때문에 독자적인 문자인 가나를 그대로 현재까지 사용하면서 만세일계의 천황역사를 창작해 내게 된 것입니다....발해, 거란, 돌궐은 그 이후에 모두 망해버리면서 그 문자들도 함께 사장되어 버리게 된 것입니다. 다만, 요나라가 거란문자를 계승해서 사용했을 것으로 보이고, 청나라가 발해문자를 계승해서 만주문자를 개발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결국 현재에는 모두 사장되어 버리고 만 것이라고 봅니다. [그냥 두서없이 늘어 놓아 봤습니다. 참고가 되시엇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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